2009-12-04 오후 7:57:46 Hit. 542
많은 일들이 있었군..."형은 언제나 가슴속에 남아있어""내가 믿는 너도 아니야 니가 믿는 나도 아니야 니가 믿는 널 믿어!""하얗게 불태웠어"..."저것이 하얀 악마인가?""난 세번째야...""아웈..거, 거긴"...그러니까 이런 알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이 세상은 헤피헤피우워워워 pray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새겨질 그날의 영광을 생각하면 가슴은 저주 받은 사과처럼뭉그러져 더욱 맛있는 맛이 나지~썩은 과일은 미식가에겐 더욱 진귀하게 다가가는 일류 요리아니 다른건 없고 그냥 그렇다고(이 자식 점점 멀어져 가고있어~우워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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