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오전 11:34:54 Hit. 357
올해 이직을 했다가 회사의 대표이사가 문제를 일으켜 폐업이 되는 바람에 어찌해야 하나 싶었는데.. 연말이 다가와 취업자리도 별로 없고 해서 걱정했는데.. 마지막 달에 회사에 취업이 되었네요.. 집에서 있는 것도 아내나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다시 일자리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저와 같이 힘든 올해 말을 보내고 계신 분들도 힘내세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이제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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