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오전 11:31:34 Hit. 451
안녕하세요 이스터 입니다^^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벌써 2009년의 마지막 달이네요^^연말이 가기전에 진급을 명받았기에 이에 신고합니다^^파판지아에 들어와서 활동을 하나둘 하나둘 하다보니.훈련병~ 이등병을 거쳐서 어느덧 상병이 되었네요^^무엇보다도 파판지아 가족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이렇게 상병을 달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해요^^수많은 강좌와 좋은 자료 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의 파판지아~_~;누군가 그랬더랬죠. 일종의 사이트가 아닌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다고.그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갑니다.^^ 오전에 가게를 오픈하고 컴퓨터를 키는순간.웹브라우져를 실행시킴과 동시에 검은 바탕화면이 안떠있으면 불안 불안 하네요.^^;자동으로 파판지아에 로그인을 하게 되고 회원님들이 어제는 무슨일이 있으셨나궁금하기도 하고 자연스레 자유게시판과 각종 게임기 게시판을 둘러보게 된다는;;이거 "담배"보다도 혹은 "마x" 보다도 중독성이 은근히 심한거 같습니다. ㅎㅎ아무쪼록 우리 파판지아 회원님들도 왕성한 활동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사이트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또한 열심히 더더욱 열심히 활동 해야겠죠^^?여하튼! 상병 진급한것이 너무나 기뻐서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필승!) ㅡㅡㅋp.s 불경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여러분~ 우리모두 힘을 내자구요ㅜ.ㅜ! 파판지아 회원님들 힘내세요~_~! 화이팅!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