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오전 8:17:18 Hit. 544
진급한지는 조금 되었습니다처음에는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가입했다가파판의 분위기가 좋아서 활동하다 보니 하사까지 진급 하였군요이제 군생활했던 계급과 동일합니다(ㅎㅎㅎ)요즘 분위기가 조금 그러다 보니 글을 올리기가 조금 뭐하더군요그래도 올려야 할것 같아서 늦게나마 올립니다[진급신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근사하게 한턱(?) 쏘겠습니다]모든일에는 양면성이 있는것이 확실합니다꾸준하게 활동하면 진급이 뒤따르고 놀면서 눈팅만하면 당연하게 제자리에 있겠지요지금 09년 12월 마지막 달 입니다한해를 마무리한다고 생각하기 보다 10년을 준비하는 한달로 생각하시고 준비하였으면 합니다년말이 되고 하다보니 일이 많아져서 바쁘지만 그래도 파판에 들어오는것은 멈추지않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업무적으로도 힘든일이 계속되고 있어서 파판이나 저나 힘든 나날이었습니다하지만 지금도 희망을 가지는것은 회사 업무나 파판이나 계속 이런 분위기로 계속 가지는 않은거라는 거죠 그럼 아마 저도 회사를 때려 치우겠지요 또한 파판의 회원들도 떠나시겠지요아침에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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