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오전 7:54:09 Hit. 440
이상하게 일나가도 조네요...몸도 축쳐지고 날씨가 엄청추웠다가 요새는 조금 기온이 올라서 그런지...아니면 겨절이 확변하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몸이 나른하면서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기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이렇게 싫은적은 또 처음이군요...일이고 뭐고 다때려치고 그냥 잠이나 퍼자고 싶습니다...어제 하소연한글을 읽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이거 조만간 직장때려칠거같은데..ㅎㅎㅎ 아주 회사또 가려니 미치겠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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