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오전 10:09:13 Hit. 394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 후 글을 올리네요.어제 술을 과하게 달려서 그런지 폭식하고새벽5시에 일어나 운동하는데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니 6시40분이네요.운동포기하고 부지런히 씻고 지각이다 생각하면서 출근했는데왠걸 또 비와오네요.ㅋㅋ 운전하다 차는 밀리고 속은 해장도 못해 쓰리고억지로 참으면서 회사 오니 역시 지각~~~사장님 눈치보고 아휴 죽었다 하면서 지금 몰래 글 올리네요.암튼 오늘은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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