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오전 10:53:28 Hit. 277
며칠 출첵만 하고 글 몇개만 읽다가 오늘 간만에 시간이 나서 그간의 글을 쭉읽어 보니, 참으로 많은일들이 있었군요. 쉽진않겠지만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아울러 강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슈지님글도 모두 없어지고.. 아쉽네요.12월 시작과 동시에 정신없이 바쁘네요. 이번주만 벌써 세미나 2번 참석에, 회의 5번참석..어제 저녁까지 개발계획 작성해서 넘기고, 14일부터 개발 Workshop을 한다고 하여 대기중에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되네요.이와동시에 진행 되는일이 이력서검토 및 면접을 보는게 저녁마다 있네요.면접은 정말 할 수록 어렵다고 느끼는게, 그 짧은시간동안 사람을 파악해야 하는게 힘든데,전 주로 감을 믿고 뽑습니다. ㅋㅋㅋ 어느덧 오늘이 목요일이고 내일까지만 힘내시면 즐거운 주말이 돌아오네요.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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