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오후 7:54:15 Hit. 632
언차티드2가 너무 하고 싶어서 PS3구매해버렸습니다.PS3 철권250GB 패키지로요..슬림120GB로 구입할려다 철권패키지가 가격대비 더 좋다는생각에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5번째 구매하는겁니다.처음 출시했을때 줄서서 사고 팔고 모골5나와서 사고 팔고 하가네셋나와서 사고팔고HL버전나와서 사고팔고. 이번에또 구입하네요. 엑스박스도 같은짓 반복..결국 깨달은것은 앞으로는 절대 사고팔고 안한다는 다짐..이로서 게임기 다시 모두 모이게 됐습니다. XBOX360,PS3,NDSL,PSP,WII,GP2XPS3오면 오픈케이스에 다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달에 모니터 2770HD구입에 그래픽카드 5850까지 구매해서 타격이 큽니다.결혼전에는 지금 마눌님이 싫어했는데 지금은 마눌님이 게임 더 잘하네요.최근 1년동안 끝판 클리어한게임이 저보다 마눌님이 배로 더 많습니다. 저는 확실이 재밌는게임만 클리어하는 스타일이고 마눌님은 한번잡으면 끝판깨는 스타일이라서요. 이제 앞으로 몇달간 돈절약모드로 들어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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