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오후 7:59:19 Hit. 335
전주에 어머니 보고 면접 볼게 있어서 저번주 금요일에 내려갔다가 여차여차 해서 이제야 올라 왔네요. 집에 와보니 같이 사는 친형이 절 위해서 설거지 거리를 산더미 처럼 쌓아놓고, 역시다 밥은 없고, 내려가서 면접 본것도 개판이고 영 짜증만 밀려오네요. 지금 막 설거지를 끝내서 그런지 손이 아직도 시렵다는....이제 다시 프로그래밍 재활 좀 더하면서 또 면접이나 보고 다녀야 하는데2009년도 얼마 않남고 착찹한 기분만 드네요.어여 취업을 해야 할텐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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