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오후 10:00:46 Hit. 647
안녕하세요 블랙중사(원사)입니다.돈이 없어서 이사준비를 일반이사로 하여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돈만 있었으면 포장이사 하는건데....어머니가 혼자 일할수가 없으니 내일이 시험이지만은....도와드렸지요...하지만 몸살기가 나타나서 끝내고 목욕탕 다녀왔는데...키보드도 겨우 치는겁니다.아 정말 춥네요...병원은 문닫았으니.....약국가서 종합감기약이랑 쌍화탕 을 먹고 자려고 합니다. 시험은 그냥 포기....ㅠㅠ 교수님한테 말씀드리고 어찌 안될려나...정말 오환이 옵니다...아 열도 있는데...이거 신종플루....무섭네요..내일 병원에좀 가봐야 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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