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오전 11:45:14 Hit. 321
오늘도 노고 많으신 많은 학생, 회사원, 사장님 등등등 여러분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또다시 찾아 왔습니다.뭘 먹어야 할지 매일 매일 엄청나게 고민하지만.잽싸게 먹고 들어와서 한 30분 남는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ㅋ이곳 을지로에는 먹을게 별로 없어 매일 자리 남는 식당으로 들어가는게 현실이지만맛있게 먹고 또 오후 일과 시작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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