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오후 12:18:52 Hit. 664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굽히지 않고 열심히 활동해서 진급을 했습니다.이등병 달았을땐 여기저기서 축하를 많이해줘서 정말 애뜻한분위기에 취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횡한게 머라 달리 할말이 없군요.상병달때쯤엔 홈피분위기도 많이 달라져야하는데.. 글하나 적고 읽을때뿌듯함과 따스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2009년의 마지막12월 입니다. 그동안 성취하지 못했던일들과 반성해야할 일들 모두들 마무리 잘 짓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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