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오후 5:09:19 Hit. 598
안녕하세요 블랙중사(원사) 입니다.지금 이사준비를 하고 있는데 상당히 힘들군요....제가 다행이 오늘 학교 안가는 날이라서 어머니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역시 어머니도 대한민국의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셨네요....집안사정때문에 작은평수로 가게 되었는데.....집파니깐 바로 땅값이 오르더군요,....어쩔수 없지만...저희가 2억 5천에 팔았는데 평당 800까지 뛰더군요 ㅋㅋㅋㅋㅋ어머니가 많이 힘드셔서 좀 쉬시라고 하고 제가 거의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에고 힘들어라 ㅎㅎ그래도 이사 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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