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오후 5:21:30 Hit. 369
안녕하세요...12월 첫날부터 철야하고 일정은 늦어지고..ㅡㅡ;;회사에서 집에서 양쪽으로 구박만 받는 하루네요...사장님도 들어가셨구 저도 일찍들어가 한잠 자고 재 정신으로 일해야 겠네요..^^;;오후 3시 넘어 가니 정신없어서 잠깨러 파판들어와 댓글 하나씩 남기며 눈 부릎끄구 있는데...에휴..한해 지나 갈수록 철야하면 몸에서 반응이 온다는...3년전만해도..그냥..ㅋㅋ파판 가족님들 남은 오후 시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세요...전 이만 퇴청 합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