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오후 11:26:54 Hit. 509
훈련병에서 이등병으로 진급하고 머칠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다른 것 때문에 가입을 하고 한동안 방치를 하다가 wii를 구입하면서 다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훈련병에게는 멀었습니다. 강좌를 보기는 커녕 ~~~그래서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훈련병에서 벗어났습니다.~~헉 모든 단계가 열람이 한단계 올라갔네요. 이럴수가~~너무나도 가혹했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흑흑흑~~그래서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달려서 이등병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몸부림은 아니고 더욱 더 열심히 활동을 해야죠~~일병을 향해서 GOGOGO~~~~ 다시 군대에 들어온 기분이네요..하하하이제 잠자리에 드시는 분들이 많은 시간입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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