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오전 12:32:44 Hit. 418
이제 2009년 마지막 한달 31일밖에 안 남았네요.회사에서는 접속이 안 되어서 퇴근하고 바로 들어와볼려고 하니 트래픽의 압박이...이 시간밖에 글을 남기는 안타까움이...머 하는것 없이 하루하루 생각없이 지내다 보니 이렇게 빨리 지나갈지 몰랐네요.내년이면 1살먹는 아쉬움밖에..2009년 마지막 남은 한달 다들 잘보내시고요..4.2K업데이트 때문에 갑자기 다시 wii 열공모드로 지내고 있는 프리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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