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오전 1:30:33 Hit. 350
올해 접어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네요;연말도 다가오는데 옆구리는 시리고 참 우울하네요 ㅋㅋ맘은 급한데 주변에 딱히 맘에 드는 사람은 없고 ㅠㅠ확~ 소개팅 좀 해달라고 조르고 다녀야겠어요. 다들 남은한달 잘들 마무리 합시다~! p.s 글 쓰는 지금 목이 칼칼한데 감기도 조심~!하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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