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오전 11:55:29 Hit. 581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기에 신고나 삭제를 각오하고 짦게 몇자 끄적입니다.어느곳이든 사이트에는 각각이 추구하는 이상(?)은 있습니다.제가 본 파판은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가 살면서 느낀 감정이나 그날 있었던 일을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제일 중요한것이 사람인데 어쩐지 그것을 생각하는게 어려운부분이가?라는 생각을 몇일전부터 있었던 다툼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주제넘게 한마디 부탁드리면 여기서 글을쓰는 저도 글을 읽으실 여러분도 한명의 사람이고 생각을 하고 각자의 신념이 있는 살아있는 존재 라는 것입니다.언제나 이를 생각하고 존중하려는 마음을 조금만 가져보면 어떨까요??이상한 제멋대로의 글을 적어 죄송합니다.몸이 아프고 서글프니 주절거렸네요.여러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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