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오후 12:53:48 Hit. 457
흠냐 원래 서울에서 지내는데 어머니 볼겸 교육 받을때 아는 선생님 한분이 아직 취업 않됐다면 면접보지 않겠냐고 하셔서 겸사 겸사 전주에 내려와 있는데 인터넷도 않되고, 그 아는 선생님이 소개 시켜준 회사도 네이버를 검색해도 않보이고 영 불안하기만 하네요. 머 어차피 어머니 보러 오면서 아무 부담 없이 보러 온거긴 하지만... 그 선생님이라는 분도 영 헤어질 때 않좋은 기억이 많아서 신뢰도 않가기도 하고요,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그리 않좋게 끝나서 이제 면접 보러 나가야 겠네요. 2시에 면접이라 전주의 좋은 점은 어디든 대충 40분 안이면 다 간다는... 워낙 좁다 보니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서 살기는 좋은 동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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