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오전 12:52:07 Hit. 632
정준하는 지난주 '무한도전'의 뉴욕 프로젝트에서 김치전을 만들던 중, 멘토인 명현지 셰프에게 무례한 행동으로 무한도전 게시판 지분율을 혼자 독식하며 비난받아 왔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미안하다 송'을 통해 '쩌리짱 국민호감 되더니/ 요리하다 무리수로 게시판 도배, 속상했다~잘해보려 했는데 진심으로 후회한다/ 잘할게요 쩌리짱~/마흔살에 대들다가 욕먹은 쩌리짱/ 진심으로 호소하는 말/ 미안하다/ 김치전 맛있을 줄 알았지'라고 지난주 방송을 재치있게 풀어냈다. 라고 되잇는데여 .. 이날 방송보니까 왠지 쩌리짱이 불쌍하기도 하면서 재밋기도..ㅋ 왠지 호감생긴..ㅎ 꼭 보셔보셔요. .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