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9 오후 5:49:00 Hit. 2459
밑에 달린 댓글을 보니 제가 비유를 잘못 했습니다..그동안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유령회원 아니 눈팅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이제 됐나요?? 유령회원이나 눈팅족이나 거기서 거긴데...ㅉㅉ)어쨋든 이번 사건을 보면서 미천하지만 제 의견을 올리고자 합니다이번 사건이 터진 것이 아래 건의사항이 원인이 된 것 같은데요아무리봐도 게임월드님의 댓글에는 즐사마님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는 없습니다. 즐사마님이 혼자서 판단을 하고 경솔하게 자게에 글을 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뒤에서 깜탱님이 게임월드님을 비난하면서 사건을 더 크게 만드셨구요오히려 저기 건의대로 하루 글쓰기 2개, 글자수 360자 이상으로 반영이 되었다면 자게에는 더 이상 글쓰기가 싫어졌을지도 모릅니다아니면 즐라인의 전용게시판이 되었을까요?처음에 즐사마님이 즐라인을 만든다고 글을 올렸을 때 언젠가 이런 일이 터질 줄 알았습니다.어떤 커뮤니티던지 그안에 파벌이 생기면 그 파벌들끼리 뭉쳐서 좌파, 우파식의 편가르기가 발생하고 언젠가 크게 다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이번 사건을 하나의 성장통으로 보고 앞으로 파판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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