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30 오전 12:19:40 Hit. 1661
즐사마 즐라인 님들...이번 일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진 잘 모르겠습니다.즐사마님으로 인해 그동안에 파판 많은 변화와 발전 인정합니다.사실상 즐사마님이 처음 오셨을 때, 파판의 암흑기 였고,전 그 당시 즐사마님께서 파판의 구세주 역할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또 한, 즐사마님께서 "파판에 많은 도움을 주고... 많이 관여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지금 사실상 즐라인 분들이 즐사마님을 옹호하고 계십니다.그 때, 즐사마님 께서 절 즐라인에 가입을 희망하셨는 데,전 거절했습니다. 왜 거절했는 지, 생각 해보셨습니까?이런 사태가 생겼을 때, 앞 뒤도 잘모른채 즐사마님의 편을 들어야될 까봐 였습니다.그렇다고 즐사마 즐라인님들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단지, 즐사마님 께서 너무 많이 관여 하셨다고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운영자와 관리자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또 한, 초기에 저가 활동했을 시, 지금보다 포인트제도는 더 어렵고 힘들었습니다.그러나 그 때도.. 파판유저분들은 지금만큼 활동해 주셨고.. 지금만큼 사랑해주셨습니다...즐사마님께 개인적으로 아무 감정 없습니다...그냥... 중립입장에서 보기 좋지않습니다......제발... 떠나실꺼면 더이상 더 크게 일 벌이지 마시고, 그냥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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