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8 오후 9:15:02 Hit. 705
저희 집에 처음 왓을 때의 고양이 냥이 입니다.^^ 이때는 작고 아주 귀여웠었는데.^^음 이 고양이가 저희 집에 2번 째로 들어온 고양이 네로 입니다.검은 고양이라서 아빠가 네로라고 이름 지어주었죠.근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사진은 여름에 찍은 사진...폰카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때는 햇빛 쨍쩅....털도 검은색이여서 몸이 더웠을 텐데.....빨래 건조대 위에서 자네요....다리가 철 사이로 쑥쑥 빠진채로.^^ 귀엽긴 한데...빨래에 털 다 붙었어요. ㅠㅠ
위 사진 아래에서 자고 있던 냥이...앞다리를 몸 사이에 끼고 지네요...우리집 고양이만 저러나???
냥이 접사.!!!!!얼굴이 날카로운게. 아무리 봐도 귀엽구나.!!
도망가지 말라고 동생이 네로 다리를 잡았네요... 어쩔수 없는 네로 그대로 사진 한장.^^
어이 네로... 니가 아무리 계급이 높아도 이불 위에 다리하나 떡~~` 하니 걸치고.....으음... 꼭 임금님 같네요.^^
마지막 1장 서로 눈이 마주친거지!!!!그러면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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