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오후 11:22:37 Hit. 1097
안녕하세요 블랙중사(원사)입니다.공지사항을 좀 보아하니 최소 180자 이상을 작성을 해야 글이 올라가게끔 변경이 되었군요...이제 글 적게 쓰는 사람들 힘들겠군요 ㅎㅎ 하지만 편법을 이용하여 글을 복사 신공으로 글 올릴려는 사람이 있으면....신고 많이 먹겠군요 ㅎㅎ나 하나의 작은 실수가 일이 커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하네요 ㅎㅎ작은불씨 무시하면 큰불로 번진다는 말이 있잖습니까.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은 좋지요 하지만 최소한 지킬건 지켜가면서 하면 서로서로 좋잖습니까 ㅎㅎ서로서로가 협력하여 파판 사이트를 정말 건전한 사이트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ㅎㅎ 뭐 지금도 건전하지만 ㅎㅎ 그나저나 철도 파업하는 바람에....정말 집에 올때 죽는줄 알았습니다.....센드위치 되었거든요.....그중 진짜 매너없는 여성....(20대 초반처럼 보였음)그렇게 사람이 많은데....끝까지 밀고 타더군요....사람들 뭐라고 하던 말던 그냥 밀고 타더군요....그냥 밀고타면 뭐 어쩔수 없지만은....미안함이 없는 그 친구들과 막 웃으면서 타더라구요....그리고 나서 하는말"xx(이름)야...담배냄새 너무 심하지 않니....아 답답해...." 사실 담배냄새가 나긴 했죠....이 말 보다는 최소한으로 먼저 죄송하다고 말이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전 예네들 때문에 최대한 안밀릴려고 악을 썼죠...양사이드 여성분에...앞에서는 가죽재킷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가죽냄새....와..진짜 가죽냄새가.....미칩니다...속 울렁거리게 하더군요....전 그 와중에 NDSL로 GTA 차이나 타운 치트키로 ㅋㅋㅋㅋ 무기 ㅋㅋㅋ 막 학살하면서 웃으면서....갔죠...ㅋㅋㅋㅋ 어제부터 파업이 된건지....전철에 유독 사람이 많더라구요.... 특히 1호선 직통....(용산~동인천)에고 정말 집에 오는게 무슨 전쟁을 한번 제대로 치룬듯하네요...이상 블랙중사(원사) 였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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