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오후 5:49:42 Hit. 622
오늘 이렇게 질렀어요.... 이제 당분간 지름 신은 없을 듯.......오늘 사서 일단 내 여동생 1권 다 읽었습니다.^^재밋 네요.^^ 2권은 좀... 두껍다..... 하하하하...케이온은 언제 읽지 악~~~~~그냥 지금 빨리 조금이라도 읽어야 겠네요.그럼 저는 이만 나머지 읽으러. Go Go에반게리온 파 내가 꼭 보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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