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오후 4:43:29 Hit. 584
요즘 저의팀사람들과 가끔 스타를 하려갑니다.오늘 저녁에도 회사일 땡하고 끝나면 한판하려 갈려구요...예전에 약 7년 전에 스타 좀 하다가 이제 다시 재미가 있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이상하게 스타라는 개임은 세월이 흘러도 재미 있는 개임인듯 해요...제가 느끼기에는 다른 개임과는 다르게 스타는 바둑처럼 많은 변수가 있어서 그런듯 해요순간의 판단이 향후에 영향을 주는 참 미묘한 매력의 개임입니다.오늘도 그 매력에 한번 빠져 보려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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