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오전 12:55:53 Hit. 759
어렸을때 아빠가 처음으로 사주신..드림캐스트 슈퍼패미콤..그때가 유치원을 가기전 아마 5살때로 추정됩니다. 지금 제나이는 19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을먹고 잠시 게임을 한다는게 점심까지 하였고.점심을 먹고나서는 집밖에 나가 놀았습니다..그리고는 집에돌아와서 저녁을 먹은뒤다시.. 게임기를 붙잡고 잠잘때까지 했던걸로 기억납니다.그 때 가장 많이 했던 게임은..알카노이드[벽부수기] 슈퍼마리오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자동차가 풍선 터트리는게임? 그리고 태권도 1탄이상을 못넘어가본.. 그리고 배틀탱크. 맞나?이런거를 접했습니다..그리고나서 6살이 되고 PC가 저희집에 처음으로 생겼습니다..Dos 386시대..386이였는지 그 전 단계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그것으로 저는 Dos 게임을 조금은 즐겼던거 같습니다..둠이라던지.. 우주를 날라다니는 자동차라던지..라이온킹.. 뿌요뿌요가.. 그시절이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등등 새로운 세상을 접했었지요..그리고는 한동안 게임과는 인연이 없었지요..그리고10살이 되던해에.. LG에서 만든 게임기.. 저로써는 희대의역작이라고 하고싶습니다..3DO처음으로 접한 CD게임기라고 할가요?딱히 이름이 생각나는 게임은 없습니다..하지만 이 게임기로 정말 많은게임을 했던거 같습니다..이 게임기는 복사품이 없던걸로 기억..CD만 50장 가까이 샀습니다..그 중 몇가지는 아직도 간직하고 있고요.. [철권5 로딩할때 나오는 게임이 있는데 그것이 3DO게임의 하나입니다.... 제 생각이 틀린거일지 몰라도 어릴때 그 게임을 3DO로 즐겼으니까요]하지만.. 이 게임기의 시련이 닥쳐오고나온지 2년만인가? 1년만인가.. 망했더군요..있었단것도... 몰랐듯이.. 아시는분이 있길 바랄뿐 ㅜㅜ중학교2학년 2학기쯤에집에 플스2를 구매하였습니다.아무도 모르게플스2로 처음 접한 타이틀은몬스터헌터..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그 게임만 하루 왼종일 붙잡고 있었던거 같습니다..친구들이 전화를 하면서 온라인게임을 하자고 그래도..혼자서 비룡한마리를 잡아보고 싶은마음에..정말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했습니다..근데 요즘은 비룡이.. 정말.. 쉽죠..전 처음 리오레우스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요..그리고는 플스투로 가장 즐겼던 타이틀은진삼국무쌍 갓오브워 페르소나 시리즈 몬헌, G 철권 등등..그리고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꾸준히 알바한돈으로 1학년 2학기쯤에PSP1005 버전을 구매하였습니다.비록 새제품은 아니였지만..그 때 당시에는 제게는 정말 큰돈이였습니다..그렇게 1005버전을 사서 혼자서 커펌을 감행..다행히 성공하였습니다.그리고는 바로 디맥과 몬헌을 깔았던걸로 기억합니다.디맥1은 약간 조심스럽게 다가왔습니다..하지만 디맥2는 크게 다가왔습니다.. 저한테는요..몬헌2를 접할쯤에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psp를 사서친구들과 단체수렵활동을 했었죠..그렇게 psp로는 딱히 즐긴타이틀은 정말 저 두가지 뿐이더군요..철권도 플스로 즐겼던 터라.. psp로는 그닥 땡기지 않더군요..그리고나서 어느정도 있다가 wii를 구매하였습니다.처음 wii를 구매하였을때는 뭔지 몰라서처음하는 wii 몇번 굴리고 여태껏 안하다가..고3 2학기 시작할때쯤에..급엑셀을 밟아서..여기까지 오게됬네요..지금 사고싶은 게임기의 종류는ps3와 엑박이 있는데..이 두 게임기는 다른회사에서 만들었다고는 하지만..고유타이틀 몇개를 제외하고는거의 출시하는게 다 똑같아서..아직도 고민이 되는 게임기중에 하나입니다..이렇게 긴시간동안 게임을 하면서 제가 느꼈던것은..나도 정말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하여..대학 진학도 그쪽으로 할려고 했지만..학교 선생님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지금까지 배워왔던 기술이나 쓰거라 하셔서..대학 진학에 큰 어려움을 겪어.. 수시를 쓰긴 했지만..면접에서 거의다 얼버무리며 말했던거 같습니다..지금 마지막으로 남은곳은.. 인하공전 하나뿐..내신이 그리 낮지도 높지도 않습니다. 2점 중초반입니다..여튼..저는 아직도 정말 큰 대작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비디오 게임기를 즐기면서온라인 게임을 즐기면서PC용 게임을 즐기면서느꼈던것은..비록 게임을 만드는거의 있어서 많은 게임을 접하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하지만 많은 게임을 접함으로써 어떤면에서는 이렇게또 다른면에서는 저렇게 하는것이 좋다고 바로 바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많은 게임을 즐긴걸 또 잘 발전시켜서 게임 판매업자를 해볼가 라는 생각도 하고 있지만요 ㅎ앞으로 얼마 안남은 2009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한달이나 넘게 남았지만..여기서 중요한거 한가지.. 제가 쓴 글에는.. 주제가 없으며.. 내용도 없습니다.PSP2005-액정 망가진 상태... 닌텐도DS-집에서 굴러다니는중... PS2.50005-망가짐 미니플스 예약중. Wii-생산일자 2007년도 버전3.5K 아직 멀었음.. 드림캐스트 슈퍼패미콤-패드가 인식안됨. 정상작동의심중. PS3-초기일본판 80G생각중 XBOX360-제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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