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오전 9:31:34 Hit. 617
실제적으로 벗어 난건 어제 이지만 면접 보랴 친구가 불러내서 그친구네집에서 보드게임하랴 일본드라마 보랴 하다 보니 다음날인 이제서야 집에 다시 돌아 와서 글을 쓰게 되나요. 친구랑 보드게임하면서 보통 3판하면 2판정도 지던데 어째 어제는 3전 전승을 하고 와버렸네요. 그때의 친구의 그 씁쓸한 모습이란 ㅋㅋ 집에 들어 와서 제방에 와 보니 왜 이렇게 추운가 했더니 어제 환기 시킨다고 창문 열오 놓고 간게 아직도 열려 있어서 온도가 실외 온도네요 언제 다시 훈훈해 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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