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오전 9:48:42 Hit. 586
원래는 진료가 토요일인테 묶어놓은 고무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부랴부랴 아침부터 준비하고 치과에왔네요 휴우 유명한 치과에서 한답시고 강남권치과에서 치료받다보니 강북에 사는 저는 올려면 지하철로 1시간정도를 와야됩니다 1시간동안 책도읽고 게임도하고 그러다보니 이것도 이제막적응될려고 하네요 교정치료는 이제 5개월정도남았는데 어서빨리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가지런해진 제치아를 보면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는 고무줄안끊어지게 조심조심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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