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오전 12:32:13 Hit. 608
6년전 휴대용닌텐도를 시작으로 해서 현제가지고 있는 기게만 닌텐도DS WII PS2 PS3 PSP이렇게나되네요 ㅎㅎ 겜CD는 별루없습니다 직장생활하느라 겜을 별루 못하지만 하고싶은 겜이 있어서 하나둘 사다보니 이렇게 늘어났네요 처음엔 출퇴근할때 심심해서 휴대용 닌텐도 하나사들고 겜하며 출퇴근하고그러다 직장 선배님이 PS2 중고 판다고 하길래 냅다 사버렸지요 철권 태그랑 철권4 데빌메이크라이쉬는날에는 데메 앤딩본다고 열심히 했지요 ㅎㅎ그담에 산게 PS3 였는지 PSP 였는지 기역이 잘안나네요PS3는 신기해서 산거고요 겜은 별루 ㅡ,.ㅡ 잼있는게 있어서 산건 아니구요 요즘은 번아웃 에 빠저있지만요 PSP는 몬헌때문에 몬스터헌터 포터블 한때 중독 되었다는.... ㅡ,.ㅡ;;;그러다 산게 닌텐도 DS 동생이 샀는데 전 별루 사고 싶지 않았는데 출장간사이 집사람이 샀다는...아직도 동물의 숲의 빠져있답니다 중간에 제가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인가 잠깐씩하고그리고 마지막 WII 얼마 전에 샀는데 사버린 이유는 TV 광고에서 젤다의 절설을 보고...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ㅡ,.ㅡ 아 이놈의 겜기 지름신...그런데 아직도 지름신이 제곁에 있나봅니다 360이 땡기는... 닌자 블레이드가 땡기는... 이유는 뭘가요?아직 젤다 반도 못깼는데 ㅜㅜ 지름신은 무섭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