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5 오후 4:22:35 Hit. 578
어제 장농속 보관되어있던 파판5.6를 꺼냈습니다.다행이 먼지는 안싸여서 GBASP에 꼽고 5를 실행해 봤습니다.이론...바로앞에 오메가가 와따가따 하더라구요.곰곰히 생각해보니 언제인지 모르지만 오메가에서 전멸당한후랩업에서 좌절하고 봉인한 것 같더군요. 음..역시나 다시해봐도 어렵더라구요.지인의 조언을 들어보니 불의반지인가..그거 끼고 사냥꾼의난타 어빌리티 찍은담.마검사로 한번에 보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55랩인데. 아우..이놈의 오메가..역시 쌔더라구요.6는 꼽아봤다니 아직 초반..쉐도우가 까페에 앉아있더라구요.크아..역시 쉐도우 간지는 인터셉트와 같이있을때..덕분에 할게임이 생긴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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