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필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글인 것을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쓰기 위해서 엄청난 고생(?)을 하셨겠지요^^;;;
추억이란 잊을 수가 없고 자신에게 남아있는 영원한 보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2만점 갓 넘겼는데 저에 2배에 해당되는
엄청난 포인트 입니다 ㅎㅎ
그동안 파판을 위해서 달려온 아필님에게 항상
좋은 추억만 주는 멋진 파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대장진급 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별 4개의 포스를 하루 빨리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필님의 4만점 달성을 축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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