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5 오전 1:06:09 Hit. 803
이곳 싸이트를 어떻게 거시기 해서, 찾아왔네요.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psp를 좋아해서,사주었다가 제가 오히려 더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추억의 게임들이 기억나서 웹서핑을하던 중, 이런게 있구나, 해서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는 이제 다시 이 싸이트가 어떻게 되는 건지 살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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