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5 오전 9:59:34 Hit. 734
과장 살짝보태서 군대 있을때 일병진급했을때 느낌이 살짝드네요.ㅋㅋ이제 메뉴얼빼고는 다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격적입니다.어제 새벽1시경에 짝대기 두줄을 얻었습니다. 진급후 새 계급장 달았을때 왠지 모르게 전투모가 무가워진 느낌이랄까..아무튼 너무 기분좋네요. 이제 조금은 파판의 일원이 되건가요?한 몇일간 중독된 사람처럼 파판홈페이지를 들락거렸습니다. 글 쓰는 맛을 알았으니 오늘부터는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글을 써보려고합니다.그러다보면 좋은글도 나오고 좋은 정보도 줄 수 있겠지요.오늘 퇴근하면 하드로더로 거듭나렵니다.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네요.모두 기분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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