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4 오전 9:22:34 Hit. 1239
요새 제 컴에 계속 떠있는 사이트가 파판입니다.
방화벽으로 막혀 들어갈수 없는데도 SSH터널뚫고 우회해서 접속한다능...^^;
처음엔 정보나 좀 얻을까 해서 들어왔던 사이트였건만, 이곳저곳에 글도 남겨보고 다른분들 환영도 하고 하다보니 사람냄새가 나는 따뜻한 사이트라는거에 짠~하게 얻어지는 무언가가 있어 중독이 되어버렸네요... 덕분에 요즘엔 오히려 Wii 를 손도 안대고 파판만 들어온다능...ㅋㅋ...
아무튼 관리자 분들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여타 회원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별거없는 넋두리성 글에 항상 호응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고...^^;
이제 일병되었으니,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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