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4 오후 12:11:44 Hit. 1578
파판지아에 가입한지 이제 일주일쯤 가는군요.먼지쌓이는 위가 안쓰러워 잘이용해 보려고 가입했던 사이트인데 파판지아 중독이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다른일 하느라 컴을 켰는데 위게시판을 읽다보니 꼴딱샜네요.지금도 눈이 벌게져서 다시 파판지아 사이트 접속했습니다.잡담이라고 올리는 글도 당최 해본적이 없으니 이것도 잘 안되는 군요.고참님들의 유용한글들은 정말 놀랍군요. 그 시간정성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그냥 눈팅만하기는 미안해지는 글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회원님들께 도움되는글 많이 날리고 싶네요..
그러다보면 저도 강추 쓰나미를 받는 날이오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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