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4 오후 3:56:39 Hit. 775
안녕하세요~~taekwonboyz입니다.. 지난 주를 무지 힘들게 보내고 좀 쉬나 했는데 오늘 저희 문화센터 회원님들과 배드민턴 대회를 했습니다. 원래 오후 출근이라서 잘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쌤 오늘 대회덴 선수가 없다 빨리 와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왔는데, 몸 자체가 만신창이라 뛰는둥 마는둥 그렇게 대회를 흘러가고.... 이제 끝나고 지금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한 마디만 나오네요 피곤하다.....ㅜㅜ 오후반이라 9시까지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뭡니까... 님들 저에게 힘을 주시와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