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4 오후 5:11:44 Hit. 1591
안녕하세요 파판지아 가족 여러분 아필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포근한거 같습니다. 아니 좀 덥네요.
지금 여러분께서는 무얼 하고 계시는 지요.
물론 파판을 하시고 계시거나 일을 하고 계시겠죠? (이것도 질문이라고..ㅠㅠ)
저는 열심히 타자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은 채팅창에서 놀고 싶습니다. 다른분들 보면 글올라오자 마자 댓글 쓰시던데 저는 글을 보고 나서 타자를 누루니 한참 뒤에나 엉뚱한 글을 쓰고 있더군요.
꼭 채팅하려고 배우는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서도 제가 보기에도 답답하더군요.
그나마 파판을 해서 그런지 낳아진게 이거 더군요. 아직 머른듯 합니다.
혹시 타자 잘 치는법 아시는지요?
연습을 많이 하면 된다 당연한 말씀 말고 난 이렇게 배웠는데 이렇게 해보시는거 어떻냐? 는식으로..
자판를 보면 금방 칠수 있을거 같은데 오타도 많이 있고 화면을 보고 있자니 한참 걸리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배우셨는지 노하우좀 가르쳐 주십시요?
어찌 쓰다보니 질문게시판으로 이동해야 할듯 하네요.
관리자님께 양해부탁 드립니다.
그냥 제 잡담으로 생각해 주십시요.
그래도 이만큼 치는거에 대해선 파판에 감사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자판에 있는 글자 찾기도 어려웠는데 댓글 한줄 쓰는것도 한참 걸리더군요.
그건 즐사마님이 잘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ㅠㅠ
바쁘신 와중에도 성의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글 읽으신 분들은 축복 받으실 겁니다..^^
p.s 저도 일하는 도중에 글은 쓴건 아니고요 짬나는 시간을 쪼게거 쓴겁니다..
저도 착실히 살고 있습니다..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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