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3 오후 4:14:59 Hit. 947
지금 까지 다니던 회사 회사 옷이랑 방진복이랑 다 반납 하고 왔습니다.^^;;;;반납 안하면 옷값을 일한 월급에서 공제 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ㅡ,.ㅡ;;;그래서 주말에 빨래 다해서 깨끗하게 말려서 반납 하고 왔어요^^;솔찍히 그만두고 또 다시 들어가서 반납 하고 오는 길이 조금은 떨떠름 하네요마침 관리 차장과 사장님이 없어서 옷만 주고 왔지만 기분은 그리 좋치 않네요 ㅡ.,ㅡ;;;1년 7개월 동안 정들었다고 생각 했는데 송별회 한번 없이 나가라는 이기분 참 회사 헛 다녔다는 생각이 회사를 뒤돌아 서면서 문득 듭니다.그래도 일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 데 퇴사 할때는 인수인게 다됐으면 얼른 나가란 식으로 되버리니 사회가 냉정 한건가 이회사가 그런건가 ㅡ,.ㅡ;;그래도 고객사에서 밥을 얻어 먹고 나왔으니 그리 나쁘진 않았네요^^입사 해서 다른 사람에 비해서 솔찍히 차별 대우가 싫어서 그만두게 된건 데 회사 측에서는 그런 제 마음 모를거 같습니다. ㅠㅠ<차별 대우 ㅠㅠ>제가 품질 업무를 하다 보니 개인 차를 많이 끌어야 하는데 2달 씩이나 제차로 다니는 데 기름 한번을 안넣어 주는 것 ㅠㅠ넣어달라고 3번을 이야기 했는데 말돌리기에 급급한 회사 ㅡ,.ㅡ;;;그런데 어찌된게 다른분은 차한번 타고 와서 기름 넣어달라 알았다 다음달 월급에 넣어주고 ㅡ,.ㅡ;;;저는 2달을 기다렸것만 ㅡ,.ㅡ;;; 이런경우가 ㅡ,.ㅡ;;;회사에서 전화비 많이 나온다고 무전기를 구매 차장이 쓰다가 안테나 쪽이 부러져서 '너써라 ' 부러진 무전기 가지고 다니다가 부서지니 '니가 고쳐 써라'고칠려니 턱없이 비싸고 중고로 구입했는데 .....원래 부서 져 있었으니 회사에도 반은 부담 해야 되지 않냐 고 묻자 ㅡ,ㅡ;;; "그래 반 줄게"근데 또 안주는 이런 어이 없는 경우그리고 중고 구입 후 3일 많에 빼껴서 다른 사람 줘 버리다니 진짜 화났었다는 ㅡ.,ㅡ;;그래서 퇴사를 결정 하게 됐지만 다른 회사 퇴사 할때는 이렇치 않았는 데 진짜 퇴사 하고도 짜증이 납니다. 고용 보험 해달라 요청 했을 때 생각 좀 해보자. 다른 사람 퇴사 하니 당연히 해조야지 ㅡ,.ㅡ;;진짜 그 회사는 제 인생의 오점 인거 같습니다. 다시는 돌아 보지 말아야 것네요 답답 해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