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3 오전 1:14:00 Hit. 606
11월도 이제 거의 막바지네요. 12월은 영 싫던데. 여친이 없어서 더 그런거 일지도 모르지만서도요 ㅋ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친척형 일 좀 도와주기로 했는데 왜 이렇게 하기 귀찮은지 모르겠네요.이제 곧 있으면 12월인데 모두들 슬슬 한해 마무리 정리들 잘 하시고, 알찬 2009년을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12월도 않됐는데 너무 빨리한건가 ㅋㅋ귀차니즘이여 물러가라~~~그렇다고 물러날 귀차니즘이 아니지만서도 ㅋㅋ엔터를 좀 쓰긴 했어도 4줄 정도는 된다고 생각 했는데 부족했나보네요 ㅠㅠ친척형 도와주는 일도 조카가 감기에 걸려서 어쩌니 되서 그것도 취소되서 이번 한주는 유유자적하게 보낼듯 싶네요.그나저나 우리집은 웨케 발이 시려운건지곰발바닥을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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