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3 오전 5:20:44 Hit. 732
평소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를 들락거리는 것을 취미로 삼던 나에게..
파판지아는 그저 지나치는 하나의 정보사이트로 생각되었습니다..
계급한번 올려보고자 뎃글만 달던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네요..
인터넷에 잡담이나마 이렇게 올릴 계기를 주는군요..
정말 타이트한 계급제도는 커뮤니티 유지를 위해서 득이되는 점이 많은듯 합니다..
점차 글쓰는 재미를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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