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1 오후 12:31:01 Hit. 814
언제나 지하철의 이용하는 직장이으로써 요즘 정말 PSP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아침출근준비를하고 주머니에서 PSP로 MP3음악을 틀고 지하철역으로 향하것이 언제부터인가 하루일의 시작처럼되었고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전날밤에 못본 웃음을 찾아주는 방송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합다.지하철이 오고 지하철안에 타서 직장에 가까운 역까지 가볍게 게임한판 하고 있으면 옆에 다른사람들이 앉고 왠지 시선을 느낀다 싶으서 옆을보면 옆에서도 PSP를 하고 있는 사람이 저를 보고 있지요.만약 하고 있는 게임이 저와 같은 게임이라면 가볍게 같이 놀기도 합니다.(몬헌)재미있는것은 그렇게 전혀 모르는 사람하고 게임하는것이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는 것이죠.왠지 PSP가 있기에 가능한 생활이라고 생각해 몇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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