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1 오후 4:01:43 Hit. 709
어제의 여파가 굉장하네요.... 지금 아이들 수업하고 다음 타임 기다리고 있는데 자꾸 눈이 감기고몸 가누기가 힘이 드네요.... 앞으로 3타임(6시간) 더 해야 되는데 미치겠습니다...진짜 다짐하는데다음부터는 금요일에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토요일 떄문에 술도 자제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풋살하고풋살 끝나고 여친하고 막창에 소주 한병 반 먹고 노래방 갔다가 완전 만신창이... 몸이 걸레가 됐네요.님들 다들 몸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특히 30대 분들은 진짜 예전의 몸이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옛날 생각하고 움직이지 마시고 몸 잘 사리세요~~^^이제 또 수업시간이 다 되었네요~~ 이상 주저리주저리 떠든 taekwonboyz였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