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1 오후 4:38:33 Hit. 803
날만 풀리면 밖에 나가서 바베큐를 해먹고 싶은데, 지금같아서는 엄두가 안납니다.석쇠에 삼겹살이랑 대하랑 소시지 올려놓고 숯불로 궈먹는 그맛...보통 바베큐를 해먹을 때는 목살을 많이 궈먹는데..전 삼겹살이 더 맛있더라구요.동떨어진 얘기지만 혹시..병점이나 오산쪽에 사시는 분들 중 조개구이 무한리필 되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욤? 병점에 있었는데 없어진듯 하네요.ㅜㅜ보일러도 안 틀어논 방에서 허기짐을 애써 달래며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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