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0 오후 11:13:55 Hit. 795
안녕하세요 블랙 중사 입니다. 후.... 이제 일갈 준비를 해야겠군요....아 피곤하네요...ㅠ_ㅠ 휴...주말에 쉬지도 못하고....제 용돈 정도는 제가 벌어야 하니...어찌 하겄습니까 ㅎㅎ 저도 나이가 있는데...부모님한테 손벌릴수도 없는 노릇이니...역시 초중고 생활이 그나마 편했던거 같습니다...그땐 용돈이라는 개념이 있었으니...지금은 쪽팔려서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역시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비록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어렸을때부터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긴 했지만...역시 돈 없이는 살순 없으니....ㅠ_ㅠ돈벌기가 힘든건 진짜 어렸을때부터니...아버지가 진도회사 다니시다가 진도회사...부도나는 바람에....그때부터 돈이라는게 정말 아껴 써야되는것을 알았습니다.고3때 공장가서 하루 일당 40800원 받으면서 첫월급 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자 저는 일하러 갈준비를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이상 블랙중사였습니다. 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