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들은 무성의 합니다.
엔게어머즈에서 PS2가 당첨이 되엇는데, 도무지 올 생각을
안해서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직원이 받더군요.
직원이 조회를 해도 안나온다고 하면서 분실한것 같다고
무성의 하게 말을 합니다.
대한통운인가 어딘가였는데,
상당히 불쾌하더군요.
당첨된지 1주일가까이 기다리니까 플스2가 집에 왔습니다.
게이머즈에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가 당첨이 되어서 온적이
있는데,집에 아무런 사전통보없이 택배사가 와서 던져놓고
가더군요.
엔게이머즈에서 에버퀘스트2 로고가 그려진 모자
를 당첨될때는 집에 없었는데, 대문밑에 던져놓고
가버렸더군요.
택배회사들 짜쯩이 납니다.
제대로 된 곳은 택배기사가 연락을 해서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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