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0 오후 12:32:00 Hit. 799
안녕하세요..... 일병달고도... 매일 출첵과 댓글로 연명을하는 나르키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사이트를 들어올수있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회사에 로그인을 해봅니다. 점심때에나마 잠시 들어오는 이기분... 좋더군요..그리고 그시간에 들어와서 보면 진급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다들 점심때 사이트가 풀리는지 ㅋㅋㅋㅋㅋ하여간 그런 진급의 글들을 볼때마다... 저도 훈련병시절과 이병시절을 거쳐서지금의 일병을 달고있고.... 진급시마다 강추(저는 情이라고 표현을 하고싶네요)를 날려주시는분들...그분들이 있기에... 일병도 금방 된것 같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진급의 글을 찾아 情을 보내러 다니네요...... ㅋ그래서 저는 파판은 서로에게 情을 마구 마구 보내주고 서로의 情으로 이루어지는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뭐.. 저만의 생각인지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지는 모르지만.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적겠습니다.P.S : 그리고 블랙중사님... 그때 댓글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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