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0 오후 1:54:16 Hit. 1542
안녕하세요 블랙중사 입니다.오늘은 다단계 얘기나 할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저도...아는 사람 때문에 다단계에 13일동안...ㅠ_ㅠ 피해액 7만원밖에 없지만은 ㅋㅋㅋ위 7만원은 물건을 산게 아니라 아는 사람한테 빌린돈 ㅋㅋㅋㅋ다단계의 실체를 파해쳐 보겠습니다.1. 잘 알지 않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어도 조심해야합니다. : 잘 알지 않은 사람이 전화를 하여서 요즘 뭐하냐 일자리가 있는데 너 일하고 있냐 등 안부식 전화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월급 고수익을 보장한다면서 유인하게 됩니다. 이점을 유의 해야합니다.2. xx회사 라는곳도 조심해야합니다. : 회사는 실제 있는 회사이지만 유인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이력서를 자신의 메일로 보내라 의심해야합니다. : 이력서는 인사과나 이런곳에 직접 보내는것이 원칙입니다. 이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4. 약 2주간을 일을 도와달라는것도 의심하여야 합니다. : 약 2주간은 다단계 설명회등 설득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5. 실제 소개자를 만나서 핸드폰을 자신에게 맡겨라 하는것도 의심해야 합니다. : 도망못가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하루동안 다시 받지 못합니다.6. 다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항상 전화할때 자신에 옆에 철썩 붙어서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 도망못가게 하거나 전화내용을 전부 대놓고 도청을 합니다.7. 다단계라고 물어보면?? : 지들은 다단계라고 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이라고 합니다. 아무대나 가져다가 붙이는 네트워크....저는 13일만에 도망 나왔습니다. ㅎㄷㄷ우선 제일 조심해야하는 것은 잘 알지 않은 사람이 전화해서 월급을 xxx만원 줄테니 이쪽으로 와달라고 하거나 14일동안 도와달라는것은 의심해야 합니다. 만약 간다면은 핸드폰을 자신에게 맡겨라 하는것 또한 의심해야 합니다. 알려준 회사를 먼저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쪽 회사에 누가 근무중이냐고 그정도는 알 수 있으니....사실 다단계가 유통값이 줄어들어서 소비자입장에서는 싸게 살수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원가 3만원 하는것을 몇십만원 불려서 파는 다단계들이 있습니다.비유로 따지자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입니다. 사실 민주주의 보다 공산주의가 살기 더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이론적으로는 공산주의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은 현실적으로는 공산주의는 사람이 살기 힘든 환경이지요....다단계 혹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절대 현혹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갸들은 불법이 아니고 정상적인 회사라고 자부하는데 실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들은 소개업이고 사업하는곳이 아니라고 합니다.그러면서 전화할때도 옆에 누구 한명씩 붙어 댕기게 하고 이러는것은 개인적인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 이며 개인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이상 블랙중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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