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오후 12:43:19 Hit. 854
예전에도 역시 닌텐도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 게임기였지만PS.SS 에 비하면 확연히 떨어지는 매니아층만 보유했던 닌텐도류로 생각들었는데(개인적인..)솔직히 그때 닌텐도64 팩값만해도 어마어마했고 닌텐도쪽에 있던 유명한 게임사들이세턴이나 플스쪽으로 넘어온 계기가 되어서 타격이 컸었죠...요즘보면 국내에서는 왠지 PS 보단 XBOX나 닌텐도 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 것 같군요저는 왠지 요즘 게임기들봐도 PS 보단 아니다~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요즘 PS3 도 게임들보면 예전 PS 나 PS2 시절보단 그래픽위주인 게임들이 난무하고있고스토리성이나 그런 감동적인 게임들이 줄어 든건 사실인듯....XBOX나 이런 게임기들은 왠지 모르게 손이 안가고 사고싶은 마음이 제로군요..솔직히 플스보단 엑박이 좀더 싸기도 싸고 할만한 타이틀도 많지만 왠지 모르게아예 플스콘솔 쪽으로 정신적으로 빼다 박혀있습니다.. ( 돈도 없으면서...- -;; )전에 플스3 초창기때 돈을 모으고 모아서 질렀었지만 초창기때라 타이틀도 없고 한글화된것도없어서 닌자가이덴과 건담무쌍 그리고 PS2 타이틀인 위닝 딱 3가지 가지고 있었습니다닌자가이덴도 초반 플레이중 접어버렸구요..건담무쌍도 지겨운 돈에이에 진삼국무쌍를 우려먹어서 건담으로만 바꾼것 같은 느낌을 받은 작품이기에....GG결국 위닝만 죽어라하다가 그것마저 질려버려서 결국 접어버리고 한창PC온라인게임에 푹빠져버려서 결국 플스3를 팔아버리는 미친짓을 해버리고말았군요.. 지금생각하면 정말 눈물이....다시 사기에는 돈에 압박도 너무 크고..그때는 TV라도 제방에 있어서 PS3 본체만 사들고 왔으면 됬지만 지금은 제방에TV가 빠진 시점에 PC모니터도 구형모니터라 호환이 안될겁니다.....- -;;그래서 결국 PS2 까지만 제대로 즐겨봤네요...만약에 지금 플스3를 사게된다면 계산해봤더니 모니터값에 본체값에 아주 가난남자가 되버리더군요..도데체 그땐 무슨생각으로 팔아치워버렸는 지......어쨋든 요즘은 고전PS.SS 유저들말고는 플스쪽에 별로 관심들이 없는 것 같아서좀 서운함??비디오게임시대의 변화를 느끼네요비디오게임시대가 예전 같지 않구나~하고 생각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ㅎㅎ닌텐도나 엑스박스도 정말 대단한 게임기고 재밋는 게임들도많죠 지금까지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닌텐도나 엑스박스를비하하려고 쓴글이 절대아닙니다^^♥너무 긹고 지루하고 이야기가 계속 다른쪽으로 흘러나가면서 썼는데끝까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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