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오후 2:57:21 Hit. 811
오늘 학교를 가기 위해 시간을 맞춰서 집을 나섰지요.......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니...아니 왠걸!!!남은 금액이....버스 요금이 900원 이니 남은액은...1100원....다행이....환승이라서...전철비는 800원만 내었지요...(양재역까지)마을버스는 0원 이구요....그래서 300원 남아서 지갑에 있던 2000원 버스카드 충전비요 사용하고...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1200원 줄김밥을 사먹게 되었습니다. 이제 3시인데....2시50분에.,...이제 나머지 돈은.....현재 0원이 되겠습니다. ㅠ_ㅠ우리 학교 매점은....카드거래가 안돼 또...ㅠ_ㅠ 크엉컹컹 ㅠㅠ 배가 고프단 말이다.....ㅠㅠ집에까지 간신히 가긴 하겠네요 ㅠ_ㅠ 집에 가서 맛있는거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하지만 밀린 설거지도 있을뿐이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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